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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
 

[중앙일보] 전주, 영화가 익어가는 곳


100개의 영화 포스터 올해 영화의 거리는 전시의 거리로 탈바꿈했다. 거리를 걷다가 고개를 들면,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100편의 포스터를 만날 수 있다. 이름하야 ‘100 Films, 100 Poster’. 전주영화호텔 2층, 한옥 마을 갤러리 카페 백희에서도 전시 중이다. 국내 신진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영화의 주제를 해석해 표현한 작품으로 전시 후 상영작 감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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